2020. 8. 1. 11:15ㆍ2020
아이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얻었는데
큰 비눗방울을 만들어 더 많은 즐거움을 주려 노력하는 아이 엄마의 뒷모습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너가 즐겁다면 난 괜찮아"
I miss my 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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