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난 소년이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고 있다. 홈 / 전체글보기 Favorite

겨울바다는 더 진하게 푸르고 춥다 발 시리지 않니? 프리미엄 애견펜션 '개스타' 는 당신의 반려견과 갈매기의 만남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coming soon

이젠 힘들게 높이 날지 않아도 돼 낮게 천천히 날아도 충분히 아름다워 Fight Song / Rachel Platten 더보기 Like a small boat on the ocean Sending big waves into motion Like how a single word Can make a heart open I might only have one match But I can make an explosion And all those things I didn't say Wrecking balls inside my brain I will scream them loud tonight Can you hear my voice? This time this is my fight song Take-back-my-..

철통보안 근무중 이상~~무~~~ 해안 근무에 여념이 없는 간월도의 감시자들 간월도 와 간월암 그리고 무학 전지적 시점에서 본천공(天功)의 섬 간월도자​연의 조화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섬 간월도 위엔 부처의 거처... blog.naver.com 홈 / 전체보기

갈매기는 소설 속의 조나단이 주는 이미지도 있지만 날개를 쭈욱 펴고 날아가는 매끈한 외모가 환상적이다. 성격은 좀 까칠하고 겁없어 보는게 나쁜 남자스탈이이기도 하고 말이다. gulls in korea I observe gulls mainly on the east coast of Korea. (갈매기, 주로 동해안을 찾아오는 갈매기를 만나러 다닙니다.) koreanlarus.tistory.com 홈 / 전체글보기 Favorite

가을에 접어들었다. 날씨가 이리 더운데 입추(立秋)라니 믿고 싶지 않다. 설이 어제 같은데 벌써 가을이라니. 왜목마을은 충남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고 동해 쪽을 바라보는 지리적 특성으로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왜목' 이름은 지형이 왜가리 목처럼 가늘고 길게 뻗어나갔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