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성의 상징 서울역
2019. 10. 14. 11:15ㆍ2019
바로크식의 장중한 원형 돔을 가진 뒤틀린 근대성의 상징 서울역
건축가 다츠노긴고(辰野金吾)가 암스테르담역을 모방하여 도쿄역을 지었고 그의 제자 쓰카모토야스시(塚本靖)는 도쿄역과 스위스의 루체른역을 모방해 서울역을 설계했다고 한다. 시공은 일본의 시미즈 건설사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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