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함정에 빠질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나의 신은 머리 위로 한줄기 빛을 비추어 주신다. 물론 그 빛이 희망보단 절망으로 다가올 때가 많지만 잊지 않고 바라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생각한... 아~©👣 . 엿 같은 세상 눈치보기 싫다. 이제 일 좀 제대로 하자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