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련암(정읍) 서래봉 중봉 330m고지에 있었으며 원래 내장사란 이름으로 일컬었는데 근세에 와서 영은암(현 내장사)을 내장사로 개칭하고 이곳은 백련암(白蓮菴)이라 이름하였고 나중에 벽련암(碧蓮菴 100.daum.net 홈 / 전체글보기
정자에 날개가 돋아 승천하였다하는 전설를 가지고 있는 우화정과 거울같이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들은 단풍이 비치는 아름다운 호수. 주변에는 단풍, 두릅나무, 산수유, 수양버들 등에 둘러싸여 한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이루고 있다. 홈 / 전체글보기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