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얻었는데 큰 비눗방울을 만들어 더 많은 즐거움을 주려 노력하는 아이 엄마의 뒷모습에서 큰 위로를 받았다. "너가 즐겁다면 난 괜찮아" I miss my mom.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