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게가 만들어 놓은 신기한 구술모양의 조형물이다. 밀물이 들어오면 사라질 이 조형물은 참으로 신기롭고 아름답다. 홈 / 전체글보기
코로나 팬데믹과 태풍으로 텅 빈 바닷가에서 안전요원들이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틀린 것 같다. 안전요원 사이로 요리저리 빠져나가려는 일부 그릇된 종교인들 탓에 팬데믹은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 Heaven and Hell / BLACK SABBATH 홈 / 전체글보기
바람이 그리고 파도가 조각한 풍경화 "모래나무 조개 열렸네" The wind and the waves carved. SAND / NATHAN LANIER 홈 / 전체글보기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