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아키와 같이 왔던 화이트테리어 라엘이다. 라엘은 시바에게 모든걸 빼앗기고 있었다. 나름 성질도 부려보지만 시바가 워낙에 날렵해서 말이지... 에이 시바 시바 그래도 라엘은 곧잘 웃어 좋았다. 다음에 또 놀러와라 https://www.instagram.com/gaestarho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