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지 않는 노년의 귀갓길엔 모두가 동요되어 요동쳐도 흔들리지 않은 굳건함이 있다. 노년 될때까지는 연하게 살아야지 홈 / 전체글보기 (5월4일 글인데 실수로 삭제되었다가 복구)
더보기 걷고 뛰고 멈추고 무단횡단도 하고 느긋하게 거닐어 봐도 여전히 반복되는 일상에 어느덧 혼미해지는 나. 과연 내가 사는 세상은 매트릭스 인가 시온 인가.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