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18. 11:15ㆍ2019
엄지손가락 / 1988 / 세자르 / 프랑스 Seoul 88 Olympics / 1988 / 스티치올리 / 이탈리아 현전 Before the Present / 1987 / 심문섭 / 대한민국 구성 Composition / 1987 / Kroum Damianov / 불가리아 축적 87-07 Accumulation 87-07 / 1987 / 박석원 / 대한민국 정상 to the top / 1988 / 앙고비치 / 체코슬로바키아 가상의 구 / 1988 / 헤수스 라파엘 소토 / 베네스엘라 대화 / 1987 / 아미라 / 알제리 하늘기둥 The Pillars of th Sky / 1987 / Josep Maria Subirachs / 스페인
요즘엔 좀 더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탐험가나 여행자 등이 특정 지역을 돌아다니던 중에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표식을 해둔 것을 랜드마크라고 한다. 올림픽 공원엔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약속 장소로도 좋은데 저 중 한 곳에서 약속을 잡는다면 찾아가는 재미도 솔솔 하고 걷는 내내 행복해질 것 같다. 😎"내일은 하늘기둥에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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