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2019. 8. 21. 01:162019

시국이 시국인지라 하루라도 속히 친일이 청산되고 분단된 조국이 하나 되길 바란다.

 

[칼럼] 日경제보복, '친일3인방'에 책임 물어야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양승태 전 대법원장의 사법부, 일본에 동조한 박근혜정부 고위 관료들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들이 공모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해 일본기업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을 뒤엎으려 하는 등 책임을 미루었기 때문이다.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일제강점기 시절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신일본제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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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애국에 관한 얘기를 하려 하면 벅찬 감동이 발끝부터 머리까지 물밀듯이 올라온다. 내 근본의 뿌리는 대한민국. 너무도 자랑스럽다.

 

가짜 뉴스(중앙일보 전직 기자의 양심 고백)에 속지 말고 죽는 그날까지 건전하게 나라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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