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1. 01:49ㆍ2019
붉은 벽돌 담벼락 구석에서 어느새 꽃이 피여 있었다. 신경 쓰지도 가꾸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예쁜 꽃들이 만개해 있으니 참으로 신기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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