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5. 25. 23:10ㆍ2020
서둘지 않는 노년의 귀갓길엔 모두가 동요되어 요동쳐도 흔들리지 않은 굳건함이 있다.
노년 될때까지는 연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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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글인데 실수로 삭제되었다가 복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