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24. 07:17ㆍ2020
담쟁이덩굴
클라이밍 하듯 올라가서 단단히 부여잡고 있는 담쟁이덩굴의 손끝에서 버티겠다는 굳은 결의와 힘이 느껴진다.
그래 천년만년 붙어 있어라
담쟁이덩굴 / Parthenocissus tricuspidata
포도과 / 낙엽 활엽 덩굴성 / 10m / 담쟁이덩굴 꽃말 : '공생, 우정' 오 헨리의 「마지막 잎새」에서 폐렴에 걸려서 사경을 헤매는 존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화가가 벽에 그려주는 잎이 바로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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