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나의 산길, 나의 하늘길

2019. 8. 30. 11:152019

머리를 비우고 사방을 둘러보면 파스텔로 드로잉 한듯 아름다운 '나의 길, 나의 산길, 나의 하늘길' 이 눈앞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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