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기억을 간직한 양수철교

2019. 9. 3. 11:152019

시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다른 느낌을 주는 양수철교

나만의 추억이 있어 더 아름다운 양수철교. 버려진것도 다시 보듬어 만들면 이렇게 아름다워지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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