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의 마음

2019. 10. 4. 11:152019

부처님처럼 조금은 낮게 숙이고 자비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어리석고 옹졸해지기 쉬운 마음에 평온이 가득해지는 구나.

걱장마라 중생들아 오빠가 있다~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불경

기독교지만  목사의 개소리 보단 불경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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