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좀 더 폭넓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지만.. 탐험가나 여행자 등이 특정 지역을 돌아다니던 중에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표식을 해둔 것을 랜드마크라고 한다. 올림픽 공원엔 랜드마크라 할 수 있는 곳이 많아 약속 장소로도 좋은데 저 중 한 곳에서 약속을 잡는다면 찾아가는 재미도 솔솔 하고 걷는 내내 행복해질 것 같다. 😎 "내일은 하늘기둥에서 보자" 홈 / 전체보기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