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온다. 이젠 시간의 가속이 무서울 따름이다. 내년엔 얼마나 더 빨라 지려나... 홈 / 전체보기
사진 찍으러 멀리 갈 필요가 있나. 저녁 햇살이 비치는 곳이라면 어디든 아름다운데. Sunset Lover / Petit Biscuit 홈 / 전체보기 Favorite
부처님처럼 조금은 낮게 숙이고 자비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어리석고 옹졸해지기 쉬운 마음에 평온이 가득해지는 구나.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불경 기독교지만 목사의 개소리 보단 불경이 좋다. 홈 / 전체글보기 Favo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