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만나러 슬쩍 담넘어가다 보면 커피 먹고 가라고 부르신다. 그리고 나누는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들 꽃지 와 루비, 복실이 귀족 푸들 코코가 사는 세상 지켜만 봐도 행복하다.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