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를 마무리 할 시간이 다가온다. 이젠 시간의 가속이 무서울 따름이다. 내년엔 얼마나 더 빨라 지려나... 홈 / 전체보기
잠시 도심을 떠나니 참 좋구나 일몰을 보고 싶어 갔는데 일몰을 볼 수없었다.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 것이 오랜만이었는데 느긋하게 즐기지 못하고 뒤돌아 선 게 못내 아쉬웠다.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