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잠 설치고 새벽부터 카메라 들고 산행을 하는 포토그래퍼의 여정을 따라 다니며 그들의 말과 생각, 끝없는 열정을 느끼고 배운 하루가 있었다. 하루를 48시간 처럼 사는 사람들.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