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도의 이른 아침

2020. 1. 20. 11:152020

간월도
간월항
무학이 이곳에서 달을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간월암이란 이름이 유래되었다. / 좌우 사철나무
법당에는 무학대사를 비롯하여 이곳에서 수도한 고승들의 인물화가 걸려 있다
꽃무릇
표지판내용요약 - 입과 마음을 잠시 쉬고, 마음의 평안과 가족의 안녕을 기원하며 귀한 걸음 헛되이 하지 마소서.
팽나무
육법공양물을 올리는 방생법회
곰솔과 소나무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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