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 잡아

2020. 7. 21. 23:152020

나비와 진딧물

거대한 바람이다. "꽉 잡아" 

밤새 비바람이 힘차게 불어 재끼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하다.

 

나비와 진딧물은 잎사귀 하나를 사이에 두고 평화롭게 앉아 있다. 

 

 

hlep me  ~~~~~.  Need someone to help m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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