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목에서
2019. 8. 21. 02:37ㆍ2019
잠시 도심을 떠나니 참 좋구나
일몰을 보고 싶어 갔는데 일몰을 볼 수없었다. 목적을 가지고 움직인 것이 오랜만이었는데 느긋하게 즐기지 못하고 뒤돌아 선 게 못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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