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w cafe

2019. 8. 21. 07:122019

RAW / 지방도시 국도에 있는 카페다.

빵과 음료가 당기던 차에 좋거니 하고 들어가 보니 만석이다.

할 일 없는 사람들이 참 많구나

 

뜨거운 커피 한잔을 받아들고 도넛 몇 조각을 삼키는 내내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잡생각 잡 다 구  리   한   생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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