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8. 21. 09:30ㆍ2019
빼꼼
공원 안 구석진 곳 누구의 관심도 받지 않던 메마른 웅덩이는 노심초사 빗물을 모아 연못이 됐고 차별 없이 다양한 종을 받아들여 작은 사회를 만들고 번성하니 이곳은 무지개 연못이다. 릴~리리 개골개골 릴~리리리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