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향 가득한 곳에서

2019. 8. 22. 02:112019

무공해 자연동력 바람과태양
굿바이 여름방학

총천연색 색감과 향이 시각과 후각을 사로잡는다. 100종이 넘는 허브들이 앞다퉈 피워낸 꽃들은 어느덧 지고 이젠 막바지 푸르름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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