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이 모자라
2019. 8. 23. 11:29ㆍ2019
다음 계절을 준비해야 하는 벌들의 막바지 작업현장.
꿀벌이 부릅니다. 꽃과 함께 있으면 24시간이 모자라..
너과 함께 있으면 너와 눈을 맞추면 / 내가 너를 만지고 네가 나를 만지면 / 시간이 너무나 빨리 가 / 너와의 하루가 일분 같아 / 난 미칠 것 같아 아쉬워 / 널 보고 있으면 모든 걸 다 잊어버려 / 네가 나를 가득 채워 / 널 안고 있으면 모든 게 완벽해 / 이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Favorite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색 정리 (0) | 2019.08.27 |
---|---|
변덕스러운 날의 저녁노을 (0) | 2019.08.26 |
동대문디자인프라자 (0) | 2019.08.22 |
허브향 가득한 곳에서 (0) | 2019.08.22 |
벗과 담소를 나누며.. (0) | 2019.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