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

2019. 9. 5. 11:152019

한국맛의 비밀하나는 오래전부터 시작된
옹기문화
항아리에 있다
발효숙성의 절대味

항아리(缸―)는 오지그릇이나 질그릇의 한 종류로, 항아리보다는 큰 그릇을 , 항아리보다는 작은 그릇을 단지라고 한다. 항아리는 그릇의 입구가 짧고 배가 부르며, 운두가 높고 원통형이다. 항아리는 주로 흙으로 만들지만 그 지역과 민족에 따라 나무, 금, 은, 구리, 유리 등 갖가지 재료를 이용하며, 주로 물건이나 음식을 담아 두는 데에 사용된다. 항아리는 신석기 시대 이후 넓은 지역에 걸쳐 써 왔으며, 오늘날까지 계속 쓰이고 있다 - 위키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충정사(忠貞祠) 경모재  (0) 2019.09.09
단아하고 겸손한 명재의고택  (0) 2019.09.06
와일드 한 핑크빛 도시  (0) 2019.09.04
옛기억을 간직한 양수철교  (0) 2019.09.03
비오는 밤  (0) 20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