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닭
2019. 9. 17. 11:15ㆍ2019
그동안 누드 또는 밀가루 내복 입은 모습만 보다 차려입은 닭을 보니 이렇게 멋지구나하구 새삼 느꼈다.
무서워서 가까이 가진 못했지만 그래도 근거리에서 몇 컷 담아와 다행이다. 아이폰에 200mm 망원은 언제쯤 달아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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