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2019. 9. 16. 11:15ㆍ2019
'부모님을 뵙기 위해 고향으로 가는 것을 귀성이라고 하며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것을 귀경(歸京)이라고 한다'라고 방송에서 알려준다. 한문 안 쓰는 요즘 세대는 헷갈리긴 하겠다. 긴장 풀지 말고 끝까지 안전운전하고 출근 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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