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만나러 슬쩍 담넘어가다 보면 커피 먹고 가라고 부르신다. 그리고 나누는 소소하고 잔잔한 이야기들 꽃지 와 루비, 복실이 귀족 푸들 코코가 사는 세상 지켜만 봐도 행복하다. 홈 / 전체글보기
해루질을 전문으로 하는 이웃이 밤새 잡은 낙지 중 한 마리를 보내왔다. 절반은 순두부찌개로 나머진 라면으로 보낼 계획인데 막상 낙지와 눈길이 마주치니 측은지심에 가슴이 째린다. 미안해 앞으론 이런식으로 마주치지 말자
외진 곳이라 안개낀 밤은 무섭다. 할로윈데이도 아니고... 바다근처는 늘 이런가? 홈 / 전체글보기
짙은 밤안개가 을씨년스럽다. 홈 / 전체글보기
반려견에게도 가끔은 무한한 자유가 필요합니다. 푸른바다와 하얀산 그리고 푸른 잔디밭에서 자유를 만끽해보세요 Forest - Yuhki Kuramoto 홈 / 전체글보기
유명한 관광지라도 원주민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곳들이 있죠 숨겨져 있는 바닷가 동굴안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보고 싶지 않으세요? 개스타가 동행합니다. -프리미엄 애견펜션 개스타- Steve Jablonsky - My Name Is Lincoln 홈 / 전체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