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2019. 8. 21. 10:262019

연인들을 보면  과거 기억 속으로  빨려 들어갈 것 같다. 응답하라 1987...  그래 그땐 우리도 그랬어...


추억을 생산하고 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그 속에서  느끼는 행복 아우라가 미술관안에 가득한 이곳은

아미


 / 전체글보기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매기 GULL  (0) 2019.08.21
어촌 왜목  (0) 2019.08.21
황해에서 목성까지  (0) 2019.08.21
국회 가는 길  (0) 2019.08.21
개구리소년  (0)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