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15. 23:15ㆍ2020
떨어져 사라진다 한들 무엇을 후회하리 아무도 쳐다보지 않은 마른 나뭇잎도 저녁노을 아래에 서면 이처럼 아름다운 것을 내일은 또 다른 푸른 잎이 되어 새로이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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